5대암검진여러분께

국가에서 정한 5대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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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암검진

특정암(5대암) 검진

국가에서 시행하는 검진으로써 국내 발병률이 높고 조기진단 및 치료할 수 있는 5대암을 대상으로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예방으로 쉽게 치료 가능한 암으로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5대 암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의식을 향상시키는 캠패인의 표시인 핑크리본

위암

위암
위암 검진
만 40세 이상 댓상자 중에서 2년에 한 번씩 증상이 없어도 받으시는 검사입니다. 위내시경 검사 중에 필요시 조직 검사가 시행될 수 있으며 수며낸시경을 원하실 경우 수면료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위의 내면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위선암), 헬리코박터균 감염, 가족력, 식습관, 흡연 등이 위험인자입니다. 위궤양이나 위염증상이 계속적으로 나타나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위암 발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내시경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위암 진단법입니다. 육안 소견은 70% 진단율, 조직 생검까지 하면 95%의 진단율을 보입니다.

간암

간암
간암 검진
만 40세 이상 대상자 중에서 고위험군(간경변증 B형간염 보균자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질환자)에 해당하는 분들이 1년에 한 번씩 간 초음파, 혈청알파 태아단백검사를 받는 검사입니다.


간에서 발생하는 암, 보통 간암하면 간세포암이 주를 이루며, 원인으로는 대개 간경변이며 B형 간염, C형 간염도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만 40세 이상 남녀대상자는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받습니다.

대장암

대장암
대장암 검진
만 50세 이상 대상자 중 1년에 한 번 분별잠혈검사(대변검사)를 받은 후 양성판정자에 한하여 대장내시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장 점막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자라서 큰 덩어리가 되고 이것이 대장 벽을 관통하여 대장 주위 조직과 다른 장기를 침습하게 되고 암세포가 혈액이나 림프액까지 침입, 신체 다른 부위까지 가서 그 장기에 정착하여 커지게 되므로 위험한 병입니다.
십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2M 길이의 내시경으로 전 대장을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용종 또는 다른 대장 병변을 확인하는데 가장 좋은 표준 방법, 검사 중 점막이 잘 보이도록 모든 변제거가 필요, 수면 내시경검사는 반수면 상태가 되나 지시사항에 따르고 불편감 등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유방암

유방암
유방암 검진
만 40세 이상 여성대상자 중에서 2년에 한 번씩 단순촬영 검사를 실시하여 유방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유방 내의 세포가 무절제하게 자라나와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몸 전체로 퍼져나갈 때 방생합니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검사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본 검사로, 젊은 여성은 유방 조직이 치밀하기 때문에 유방 촬영만으로는 완전한 진단을 내리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유방 초음파를 병행합니다. 생리기간을 전후하여 유방의 통증이 심하거나 잘 뭉치는 사람은 생리가 끝나고 5~7일쯤 지난 후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검진
만 30세 이상 여성대상자 중에서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실시하여 자궁경부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전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치료하면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한 암입니다. 만 3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자궁 경부 세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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